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칼도의 저주 (문단 편집) == 재발 == 2014년 [[하파엘 코스타]]가 등장하면서 잠시 재발의 가능성이 생기더니, 그의 후임으로 들어온 [[에벨톤]]도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면서 불안감이 가중되다가, 2016년부터 외국인 선수 못 다루기로 유명한 [[황선홍]] 감독이 부임하면서 서울 팬들의 원성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. 황선홍 체제에서 주전 윙어로 중용될 듯 했던 [[마우링요]]는 끝없는 부진 끝에 반년만에 계약을 해지했고[* 심지어 마우링요는 [[오르샤]]를 거르고 데려왔다!], 대체 선수로 들어온 [[이반 코바체츠|코바]] 또한 서울에서는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다가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났다. 또 아시아 쿼터였던 [[칼레드 샤피이|칼레드]] 역시 황선홍과의 갈등으로 제 실력을 보이지 못하며 조기에 방출되면서 2017년의 외국인 농사는 대체로 실패로 끝났다. 게다가 2018년 '''오스마르와 데얀을 떠나보내고 데려온'''[* 오스마르와 데얀은 전술적인 문제로 최용수 시절보다는 출전 빈도가 크게 떨어졌으며, 특히 데얀은 이에 대해서 황선홍 감독에게 대놓고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다.] [[안데르손 로페스|안델손]]과 [[에반드루 파울리스타|에반드로]] 역시 기대치를 충족하는 영입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운데다가 여름에 합류한 [[보얀 마티치|마티치]] 또한 기대 이하인 상황이라... 여러 모로 프런트에서 외국인 선수를 고르는 안목을 기르는 것이 시급할 듯. 결국 시즌이 끝난 뒤 안델손, 마티치, 에반드로는 나란히 팀을 떠났다. 잠깐이나마 암흑기를 거친 셈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